23일 오토바이 불법 주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정동원(16)의 예능 프로그램 복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동원은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PD가 기획 중인 '지구탐구생활' 출연에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5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전국 요양보호사 대상 무료 감사 행사 '케어링 요양보호사랑해 축제'에 정동원과 장민호가 함께 출연했다고 전해집니다. 정동원(16)이 오토바이 불법 주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1주일이 지난 30일. 정동원이 서혜진 PD가 이끄는 크레아 스튜디오의 새 예
생일을 맞아 만 나이 16세가 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원동기 면허를 딴 후,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임에도 이륜자동차를 몰고 진입했다는 이유로 정동원을 불구속 입건했고, 소속사는 "첫 운전이라 자동차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이륜자동차는 '싸이카 및 소방용 모터사이클'에 한해서만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정동원이 진입한 동부간선도로 어떤 곳이길래?23일 오전 0시쯤 정동원(16)이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 주행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