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아 만 나이 16세가 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원동기 면허를 딴 후,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임에도 이륜자동차를 몰고 진입했다는 이유로 정동원을 불구속 입건했고, 소속사는 "첫 운전이라 자동차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이륜자동차는 '싸이카 및 소방용 모터사이클'에 한해서만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정동원이 진입한 동부간선도로 어떤 곳이길래?23일 오전 0시쯤 정동원(16)이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 주행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됐다는
서공예 입학식에 올린 정동원의 틱톡 댄스 영상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물론, 입학 당시 정동원이 찼던 명품 시계 때문에 다시금 재산 및 재력에 여러 네티즌들의 눈길이 갔으나, 댄스 영상 조회 수가 130만 뷰를 넘어가며 재조명된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아파트 내부를 유튜브로 공개했던 바 있는데, 환아를 위해 기부하는 등 사치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원을 함부로 약속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여러분과 제 사이에 영원이라는 건 반드시 아름다운 형태로 존재하는 거라고 믿고 싶다. 여러분은 저의 기